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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책공부하기

대구 중고생 및 성인 독서 교실 (똑똑함+슬기로움 신문과 방송 출연 강사 직강)

by Ambrosio 2022. 8. 12.

일상 속 가장 소중한 독서는  논술 시험을 위한 독서도 아니고

상식을 위한 독서도 아닙니다.

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시를 읽으며 시인의 시선에 따라 상상해보고

철학책을 읽으며 사람 사는 세상 참 슬기로움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역사책을 읽으며 과거의 일에서 나의 지금을 돌아보고...

그렇게 지금 나를 안아주며 지금 나를 돌아보며

지금 나의 따스하게 하고  때론 고민하게 하고 궁리하게 하는 거런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주체성 없이 살아가는 세상

남의 이야기와 남들의 욕망이 나의 삶을 지배하는 세상

독서는  우리 자신을 따스한 주체성 속에 우리 자신을 다져주는

소중한 영양제와 같은 시간이 될 겁니다.

지금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보세요.

대구 위로와 행복의 독서 교실

직장인이든 청소년이든 대학생이든

누구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자신의 건강한 영혼을 위해 시간을 내어보세요.

한달 12만원 매주 1시간 30분

0i0-44i4-o262로 '위로와 행복의 독서 교실 문의'라고 문자부터 꼭 남겨주세요. 확인 후 바로 전화 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철학사>와 <신성한 모독자> 그리고 <일반형이상학입문> 등의 저자이며, 라틴어로 쓰인 니콜라우스 쿠사누스의 <감추어 계신 하느님에 대한 대화>를 한국어로 번역한 역자이기도 하다. 광주 시민자유대학에서 중세철학과 고전을 강의했으며, 경향신문의 시민대학에서 중세철학을 강의했다. 또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위한 철학을 강의했으며, 대구 소방본부에서 논리학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대학에서 10여 년간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한국방송(KBS) 인문학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경향신문과 한겨례 등에 철학자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철학사와 고전 그리고 고전어를 토마스철학학교 오캄연구소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