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많은 돈을 쓰지만
막상 영어에 약하다.
영어를 그렇게 공부하고도
조금 어려운 영어 문장 앞에선 약해진다.
당연히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사실 영어를 공부했다기보다는
영어 문법과 단어를 그냥 암기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소리지!
수동태를 공부해도
수동태를 그냥 암기할 뿐
제대로 수동태를 언어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냥 수동태 단원을 공부하고 수동태 관련 문제를 풀 땐
수동태 단원이니 수동태에 집중하지만
온갖 문법이 모인 영어 글을 읽을 때는
그냥 멍해진단 말이다.
단어도 마찬가지다.
영어 단어는 하나의 뜻만 가지지 않는다.
문장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변이된다.
make는 만든다도 되지만 make money에선 돈을 번다... 즉 번다의 의미를 가진다.
거기에 다양한 품사로 변화된다.
그런데 그냥 단어장을 들고 하나의 단어에 하나의 뜻을 암기한다.
살아있는 문장에서 단어를 만나고
문법을 만나야 한다.
내 입으로 좋은 대학 보내고
유학생도 지도하고
편입도 성공적으로 지도하고 했다고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없지만
중학생은 조금 멀리 보고
정말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게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고교생이 되어서는 정말 탄탄한 실력을 가지게 될 것이니 말이다.
고교 1학년 3월 모의고사의 절망을 피할 수 있으니 말이다.
대구 수성구 과외 25년!
방송에 나오고
신문에 나온 실력!
확실하게 진단하고
아무리 영어 꽝이라도
무리한 과외비 아닌 착한 과외비로
확실하게 영어를 잡자!
oio-44i4-o262로 "영어 과외 문의' '중학생 영어 과외 문의', '수능 영어 과외 문의'. '공무원 영어 과외 문의' 등을 먼저 남겨주기 바란다. 수업 중엔 전화를 받기 힘들기에...
